정치

더콰이엇, "소울컴퍼니 탈퇴? 주류음악계 도전 아냐"
도끼와 일리네어 레코즈 설립
최종편집  2011.01.11 02:37
이수아 (press@frontiertimes.co.kr)기자의 기사 더보기
글자 확대 글자 축소

[프런티어타임스 이수아 기자]







사진 = 더콰이엇(일리네어 레코즈 제공)


새로운 레이블을 설립한 힙합 프로듀서 겸 MC 더콰이엇(The Quiett)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더콰이엇은 지난달 26일 오랫동안 몸담았던 힙합레이블 소울컴퍼니를 탈퇴했다. 이후 지난 1일 올블랙 출신 래퍼 도끼(DOK2)와 함께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를 설립했다.


소울컴퍼니의 창립멤버이자 대표 아티스트인 더콰이엇의 탈퇴는 힙합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더콰이엇은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소회를 털어놨다.


더콰이엇은 "우선 7년동안 보금자리였던 소울컴퍼니를 떠나 아쉽다. 그러나 그만큼 중요한 결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리네어 설립은 나와 도끼에게 2011년 현재 우리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처음 더콰이엇의 소울컴퍼니 탈퇴 소식이 전해졌을 때 많은 힙합 팬이 예상한 그의 행보는 '메이저 음악계로의 진출'이었다.


더콰이엇은 "소울컴퍼니를 떠나 일리네어를 만든것은 주류 음악계로의 도전 등의 의미는 아니다"라며 "우리는 독립 음악레이블로서 고집스럽게 나아갈 것"이라 전했다.


마지막으로 더콰이엇은 "우리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음악을 자유롭게 보여줌으로서, 힙합 음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콰이엇과 도끼는 11일 각종 온라인음악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위 히어'(WE HERE)를 공개했다. 오는 23일에는 서울 홍대 브이홀(V-HALL)에서 레이블 창립기념 콘서트 '일리네어 비긴스'(ILLIONAIRE BEGINS)를 개최한다. 예매는 힙합플레이야(www.hiphopplaya.com)에서 할 수 있다.






프런티어타임스(www.frontiertimes.co.kr)
저작권자 ⓒ 프런티어타임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수아(press@frontiertimes.co.kr) 기자의 기사 더보기

목록 보기 이전 페이지로 돌아가기 위로
기사 공유하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 이메일 발송
  • 프린트 하기

명사컬럼

    김동길 명예교수
:: 프런티어타임스 ::
:: 프런티어타임스 ::
:: 프런티어타임스 ::